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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수놓은 형형색색 전통 등

입력 | 2018-05-08 03:00:00


22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7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전통 등(燈) 전시회’가 열렸다. 사람들은 늦은 밤까지 연꽃, 동자승, 관음상 등 다양한 모양의 등을 관람했다. ‘영원한 동심, 빛으로 만나는 불심의 세계’를 주제로 한 등 전시회는 부처님오신날까지 계속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