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5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에서 KT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다. KT 부스에서는 PC와 태블릿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체험과 VR, 증강현실(AR) 기기를 통해 가상세계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 발달장애인들의 정보기술(IT)에 대한 관심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선착순 200명에게 카드보드로 제작한 VR HMD(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200개를 무료로 증정했다.
이 밖에도 KT IT 서포터즈는 12일에 광주시 광산구 장애인복지관 직업훈련생 20여 명을 초대해 1호 기가 아일랜드인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서 어울림 행사를 가졌다. 장애인들은 드론 교육과 실습, 카약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T IT 서포터즈는 지난해 9월부터 직업훈련 과정으로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직업훈련생들의 컴퓨터 자격증 취득을 돕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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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기자 sunggy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