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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엄마 맞아?”…슈, 잘록한 개미허리 뽐내

입력 | 2018-04-25 20:41:00

슈 인스타그램


S.E.S 출신 슈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친 듯이 운동 힘들다. 지친다. 아프고 힘들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슈는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개미허리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