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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미스트리스’ 관능 스릴러 여성 4인

입력 | 2018-04-25 14:39:00


배우 구재이, 신현빈, 한가인,최희서(왼쪽부터)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드라마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드라마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26일 첫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