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프리드라이프
광고 로드중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상조업계 최초 브랜드 ‘프리드(preed)'는 생전에 미리 장례에 필요한 물품이나 경비를 준비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모든 제도를 일컫는 '프리니드(Pre-Need)'에서 착안한 선진국형 장례시스템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미리미리 준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객의 부담을 줄인 납입 프로그램과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여 왔으며, 리빙 제품, 리조트 멤버십, 단체상해보험 가입, 카드할인 혜택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탑재한 상품 출시로 상조서비스의 진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장례, 웨딩, 투어, 렌탈, 제사상 서비스로 토탈라이프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2018년 신개념 복합 장례문화공간 ’쉴낙원‘ 런칭을 통해 장례문화 발전을 선도하며 서비스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