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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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측이 이재록 목사 성폭행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만민중앙성결교회 측 관계자는 11일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이재록 목사의 성폭행 의혹과 관련, “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과거에도 언론에서 교회를 비판하는 보도를 해 많은 피해를 봤다”면서 “신도들이 동요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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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 씨는 이재록 목사가 자신을 믿고 사랑하면 더 좋은 천국에 갈 것이라는 설득과 함께 자신을 성폭행 했다고 주장했다.
만민중앙성결교회 측은 “성폭행은 물론 성관계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밤에 여신도를 따로 거처로 불러들이는 일도 없었다”고 일축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