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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직수입 업체 터프컨트리가 국내 픽업트럭 시장 문을 두드린다.
터프컨트리는 4일 미국에서 직수입해오는 ‘포드 F-150 플래티늄’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8년형 포드 F-150 플래티늄 판매가격은 7579만 원부터 시작한다. 터프컨트리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시승 행사를 경기도 오산전시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시승 행사 기간 중 계약 고객에 한해 100만 원 할인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예약 고객은 추가 할인 금액을 더해 746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존 자체 판매 가격 8129만 원(부가세 제외)을 기준으로 최대 660만 원 인하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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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및 시승 예약은 터프컨트리 홈페이지 및 본점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