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6∼30일 청년 참여형 마을기업 육성사업 대상을 공모한다. 마을기업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 역사 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마을기업 출자자 50% 이상이 지역에 살고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구군 마을기업 담당부서에서 받는다. 구군의 현장 조사와 적격 검토, 대구시와 행정안전부의 최종 심사를 거쳐 6월에 결과가 발표된다. 시는 지난해 1차 지원 성과가 좋은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이 가능한 곳도 검토하기로 했다.
마을기업은 2년간 사업비와 경영 상담, 판로 개척, 기업 홍보 등 최대 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현재 대구에는 82개 마을기업이 있다. 올해는 안심협동조합과 우렁이밥상협동조합 등 4곳이 선정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053-803-6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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