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경찰을 상대로 한 폭탄 공격이 일어나 경찰관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간) 알렉산드리아 로슈디 지구의 한 도로에서 경찰 차량이 폭탄 공격을 받았다.
폭발물은 수송대가 움직이는 순간에 맞춰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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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배후를 자처한 세력은 아직 없으나 대선을 이틀 앞둔 시점에 일어나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6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되는 대선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현 대통령이 쉽게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