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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난 부산의 아들”… 취임후 네 번째 방문

입력 | 2018-03-17 03:00:00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부산항 미래비전선포식’이 열린 부산 신항의 컨테이너 터미널을 방문해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 모형 앞에서 터미널 운영 현황 등을 보고받고 있다. 취임 후 네 번째로 부산을 찾은 문 대통령은 이날 “저는 부산항과 조선소를 보면서 자란 부산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부산=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