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넥센, 박병호 악성 댓글 4만여개 누리꾼 적극 대처

입력 | 2018-03-12 03:00:00


프로야구 넥센이 박병호(32)에 대한 악성 댓글에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 넥센 관계자는 “박병호의 기사마다 악성 댓글을 다는 누리꾼 A를 고소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누리꾼은 약 5년 전부터 박병호의 기사마다 악성 댓글을 달아 왔다. 넥센 측은 해당 누리꾼이 약 4만2000개의 악성 댓글을 작성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