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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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66)의 1심 구형량에 대해 "매우 마땅한 일"이라고 밝혔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검찰이 오늘 국정농단의 주범인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과 1185억원을 구형했다"라며 "공범인 최순실 씨에게 징역 20년의 선고가 내려졌던 만큼 국정농단과 헌정파괴의 주체인 박 전 대통령이 그보다 무거운 형을 받는 것은 매우 마땅한 일이다"라고 했다. 앞서 검찰은 최순실 씨에게 징역 25년을 구형한 바 있다.
이어 "촛불을 든 국민이 무도한 권력자를 권좌에서 끌어냈지만, 대한민국의 사법제도가 응당한 죄를 물어야만 이 일련의 과정은 비로소 종결될 수 있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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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