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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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화재가 발생, 수백명이 대피해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 화재는 25분 만에 진화됐다.
26일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7시 47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순복음교회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신도 450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화재는 25분 만에 진화됐다. 사망자·부상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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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