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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터지나 기다려”…최율, 조재현 향해 ‘미투’
\'미투 운동\'(Me too)이 여러 분야에서 계속되는 가운데, 배우 조재현에 관한 저격 글이 파문이 일고 있다.
배우 최율(32)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털사이트에 적힌 조재현의 프로필을 캡처해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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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매직키드 마수리\'의 아역배우로 데뷔한 최율은 서울예대 영화과를 졸업했다. 그는 \'단팥빵\', \'카인과 아벨\', \'부자의 탄생\' ,\'불굴의 며느리\', \'해를 품을 달\' 등의 출연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