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홍지민·도성수 부부의 동생이 생긴 첫째 아이 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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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밤 9시30분 ‘아빠본색’

홍지민·도성수 부부의 4살 된 첫딸 도로시는 동생이 태어난 후 갓난아기 울음소리를 내며 우유를 젖병에 담아달라거나, 동생이 자는 침대를 흔들고 물건을 던지고, 책을 찢는 등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한 돌출행동이 부쩍 늘어났다.

훈육 시기와 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부부는 로시를 데리고 아동 심리 상담소로 향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