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그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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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코팅 후라이팬 브랜드 ‘벨기에 그린팬’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암비엔테(Ambient) 전시회에서 후라이팬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지구 환경과 소비자 건강을 최우선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윤리적 브랜드’로 선정됐다.
암비안테는 주방용품, 가정용품, 선물용품 등 소비재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시회로, 프랑스 메종&오브제, 이탈리아 HOMI와 함께 유럽 3대 소비재 전시회로 유명하다.
유럽 주방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벨기에 브랜드 그린팬은 올해 ‘자연으로의 회귀 (Back to Nature)’라는 주제로 마치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아일랜드 방식의 전시로 큰 주목을 끌었다. 특히 그린팬 부스는 유럽인들을 대상으로 이례적으로 불고기, 잡채, 김치전등 한식 대표 메뉴의 시식행사를 진행해 현지로부터 열렬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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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린팬
한편, 그린팬은 전세계 세라믹 코팅 후라이팬 1위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혁신적인 세라믹 코팅 프라이팬이다. 불소수지(PTFE)와 과불화학물질(PFHxA, PFOA) 같은 화학, 유해물질이 첨가되지 않아 요리중 유독가스가 배출되지 않는다. 특히 기존의 전통적인 세라믹 코팅 기술보다 5배 더 뛰어난 열 전도율과 보존율을 가지고 있어 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수 있다.
탤런트 변우민 씨와 함께한 그린팬의 암비안테 전시 및 다양한 영상은 그린팬 홈페이지 및 유튜브 등에서 ‘변우민의 건강한 한식’을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