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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발 묶인 배들

입력 | 2018-02-09 03:00:00


강추위가 기승을 부려 배들도 발이 꽁꽁 묶였다. 7일 인천 중구 연안부두에 어선과 유람선이 빽빽하게 줄지어 정박해 있다. 8일 낮부터 날씨가 풀리긴 했지만 연안부두 상황은 큰 변화가 없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