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 금리 1%대 소상공인-창업자 대출
IBK기업은행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높아진 소상공인과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리원(only-one) 동반자 대출’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별도의 가산금리 없이 대출을 받는 시점의 기준금리(1일 기준 1.96%)만 적용하는 초저금리 상품이다. 지역보증재단에서 특례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이나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설립 7년 이내 창업기업이 대출 대상이다. 총 대출 규모는 1조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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