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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이 해외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브랜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2017년 ‘해외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 신라면은 삼성 갤럭시, 삼성QLED TV, 대한항공에 이어 4위에 선정됐다. 톱10 브랜드 중 유일한 식품브랜드다.
이는 신라면이 국내 식품 최초로 미국 월마트 전 점포에서 판매되고 항공사 기내식으로 공급되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은 코카콜라, 네슬레, 켈로그 등과 경쟁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신라면은 식품 한류의 선두주자로 세계 100여 개 나라에 한국의 매운맛을 전하고 있다. 단일 식품 브랜드로 100개국 수출은 업계에서 신라면이 유일하다. 유럽의 지붕 스위스 융프라우부터 지구 최남단 칠레 푼타아레나스까지 신라면이 진출해 있다. 농심은 ‘농심이 만들고 세계가 먹는다’를 목표로 신라면을 세계적 브랜드로 육성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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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월마트와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를 발판 삼아 중소형 마트나 편의점, 슈퍼마켓 등 다양한 유통채널로 입접하겠다고 밝혔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