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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역세권 아파텔은 20, 30대 직장인 및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1인 가구가 사회적 현상으로 떠오르면서 이를 주요 타깃으로 삼은 역세권 투룸 아파텔은 품귀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서울지하철 9호선 초역세권에 공급하는 투룸 아파텔 ‘목동 글로벌엠제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철역에서 도보 10초 거리에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목동 글로벌엠제이는 지하 3층∼지상 10층, 대지면적 556m², 연면적 2812m² 규모로 오피스텔 29실, 도시형생활주택 18채로 총 47가구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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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 우수 학군 지역 중 한 곳으로 주변에 목운초, 목운중, 서정초, 진명여고, 목동초, 목동중, 대일고, 양정고, 한가람고 등 명문 학교와 목동 학원가도 가깝다.
목동 글로벌엠제이는 전 가구 LG 양문형 냉장고, LG 드럼세탁기, LG 시스템 에어컨, 한샘 주방가구, 최고급 실내 인테리어 및 마감 자재까지 제공한다. 현재 목동 글로벌엠제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3월 입주 예정이다.
황효진 기자 hera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