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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해외파병실’ 새 단장

입력 | 2018-01-19 03:00:00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해외파병실’이 내부공사를 마치고 18일 재개관했다. 베트남전쟁부터 분쟁지역 파병까지 국군 파병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날 관람객들이 베트남전쟁 당시 국군이 쓴 기관총, 곡사포 등을 살펴보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