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기부 ‘바른성장 캠페인’도 진행
한샘이 자녀방 책상 ‘조이 매직데스크 플러스’(사진)를 출시했다.
‘조이 매직데스크 플러스’는 학습 유형과 성장에 맞춰 높이·각도가 조절 가능한 기능성 책상으로, 화이트, 메이플(밝은 나무색) 색상으로 구성했다. 기존 ‘조이 매직데스크’에서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개선해 책상 높이 조절범위 확대, 책상 전면 스크린보드, USB 충전 포트를 내장 등을 적용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