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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구혜선, 생각하는 작가
입력
|
2018-01-10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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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10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두번째 컬러 프로젝트 미스터리 핑크 전시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랑의 파괴적인 미스터리를 시공간과 핑크 컬러포 표현한 단편영화이자 영과가 제작되는 과정을 담은 감성 전시로 11일부터 2월 5일까지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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