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는 형님’ 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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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엄정화가 ‘아는 형님’ 본방 사수를 요청했다.
엄정화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는 형님 다녀왔다. 교복도 입었다. 아는 형님 팬으로서 안 다녀올 수 없다. 토요일 8:50pm, 많이 봐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엄정화는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6일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예고편으로, 엄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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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찰떡 재밌겠다”(flo****), “오늘 꼭 본방사수”(hye****)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는 형님’은 6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