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덕철 공식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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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장덕철은 6일 ‘그날처럼’이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장덕철 측은 이날 공식 소셜미디어에 “진짜 너무 벅찬 감정을 말로 표현 못 하겠다. 지금 멤버들 다 울고 있어서”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 사랑해요. 진짜로.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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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덕철은 지난 2015년 앨범 ‘그때, 우리로’ 발매를 통해 데뷔했다. 장덕철의 ‘그날처럼’은 지난달 11월에 발매됐으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음원 차트를 역주행했다.
현재 ‘그날처럼’은 이날 13시 기준, 음원사이트 멜론, 엠넷, 지니, 벅스의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