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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혹은 지하철역에서 비트박스(BeatBox)를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비트박스의 박자는 악기와 다르게 사람이 내는 소리이기에 사람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매력과 흥이 있다. 비트박스는 사람의 입으로 여러 가지 소리를 내는 휴먼비트박스라는 표현이 정확하다. 국내에는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고 개인이 제작하는 비트박스 영상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비트박스 천재 소년 윤대웅(빅맨)군이 미국 NBC 방송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국내 비트박스 커뮤니티인 코리아비트박스TV(Korea BeatBox TV)와 넉다운 엔터테인먼트(KNOCKDOWN ENT), 디어택레코즈(D.Attack Recoords)가 공동기획한 대규모 비트박스 대회 ‘Beatbox to World Special Battle 2018’이 오는 6일 열린다. 한국 챔피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 일반 관람객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 8명의 비트박스가 기대되는 가운데, 다양한 이벤트와 초대 뮤지션들의 공연도 마련된다. 심사위원으로는 Swiss Beatbox의 Chezame, Asia Beatbox의 MIC Lee, 일본의 Tatsuya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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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