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CT6
성장은 플래그십 세단 CT6가 이끌었다. 지난해 총 805대가 팔렸다. 전년(328대) 대비 무려 145%나 늘어난 성적이다. 트림별로는 플래티넘이 367대, 프리미엄 317대, 터보는 121대로 집계됐다. 이어 XT5는 386대, CTS 356대, ATS 296대, 에스컬레이드 134대 순이다. 고성능 버전인 ATS-V와 CTS-V는 총 31대가 판매됐다.
캐딜락 XT5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 CT6
캐딜락 XT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