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1월 1일자로 창업주 임성기 회장(78)의 장녀 임주현 전무(44)와 차남 임종훈 전무(41)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22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승진으로 임주현 부사장은 글로벌전략·인적자원개발(HRD) 부문을, 임종훈 부사장은 최고정보관리 부문을 각각 맡는다.
◇한미약품 <승진> △부사장 주문기 △전무 박재현 박명희 △상무 조인산 △이사 김병후 차미영 조성룡 김정식 △이사대우 김세권 김대진 박준규
◇한미사이언스 <승진> △전무 임종호 △이사 정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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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밀화학 <승진> △전무 장영길(총괄) △이사 이재헌
◇한미메디케어 <승진> △전무 정정희 △이사대우 신준섭
◇제이브이엠 <승진> △상무 김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