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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얼리 체크인부터 레이트 체크아웃을 결합한 숙박상품 ‘스테이 롱거, 엔조이 모어’(Stay Longer, Enjoy More)를 내놓았다.
최대 30시간 동안 머무르며 레저시설 혜택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휴식형’과 파라다이스시티의 아트워크를 감상할 수 있는 도슨트 투어와 함께 라운지의 스페셜 런치가 제공되는 ‘예술형’ 등 두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휴식형은 얼리 체크인(오전 11시)과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5시)을 제공하고, 수영장,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피트니스 센터 등 부대시설을 2회씩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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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판매기간은 내년 1월2일부터 2월28일까지이다. 예술형 옵션은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