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속보] 국과수 “육안 관찰로는 신생아 사망원인 특정 불가”

입력 | 2017-12-18 18:33:00


[속보] 국과수 “육안 관찰로는 신생아 사망원인 특정 불가”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