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한국전서 인종차별 행동 콜롬비아 선수 징계
입력
|
2017-12-14 03:00:00
한국 축구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기성용(스완지시티)을 향해 눈을 찢는 동작을 펼치면서 인종차별 행동을 한 콜롬비아 대표팀 미드필더 에드윈 카르도나(25·보카 주니어스)에게 국제축구연맹(FIFA)이 5경기 출전 금지에 2만 스위스프랑(약 2200만 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 카르도나는 FIFA가 이번 출전 금지 징계에 친선전도 포함된다고 밝혀 내년 6월 19일 예정된 일본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는 출전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