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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가 말말말/12월 4일]文 대통령 “사고 막지 못한것, 이유 여하 막론 국가 책임”

입력 | 2017-12-04 17:29:00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 같은 사고를 막지 못한 것과 구조하지 못한 것은 결국 국가의 책임이다.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국가의 책임은 무한 책임“이라며)

◆”숙박업계와 공감대가 형성돼 관람객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까지 내려가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평창겨울올림픽을 앞두고 바가지요금 논란에 휩싸였던 강릉 평창 지역 숙박업소들이 숙박요금을 인하하고 있다며)

◆”선거기간 맥도날드에 들르면 빅맥 2개, 필레오피시(생선버거) 2개를 주문해 먹어치우고 입가심으로 초콜릿 밀크셰이크를 들이켰다.“ (지난해 미국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캠프의 선대본부장이었던 코리 루언다우스키, 5일 출간되는 책 ‘렛 트럼프 비 트럼프’(Let Trump Be Trump)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식가 식성을 소개하며)

◆”공무원은 공무원임용령에 따라 공개경쟁 채용시험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런 것 없이 대통령 말 한마디에 수평 이동한다는 건 공평성에 문제가 있다.“ (이관우 충남도교육청 공무원 노조위원장, ‘획일적 정규직 전환을 반대하는 공공기관 연대모임’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입사 준비에 수년씩 투자한 기존 정규직에게 공개채용 없는 정규직 전환은 역차별이라며)

◆”최근 SNS상에서 유머를 담은 참신한 영화들이 빠른 속도로 퍼질 뿐만 아니라 이슈를 만들어낸다는 점에 착안해 영화 제작을 기획했다.“ (삼성전자 관계자, 신형 세탁기 ‘퀵드라이브’의 유럽 출시를 기념해 러닝타임 66분 동안 세탁기가 돌아가는 장면만 등장하는 영국식 유머를 담은 영화 ‘세탁기’(Washing Machine)를 영국 일부 극장과 유투브를 통해 개봉한다며)

정미경 기자mick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