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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인근은 부산지하철 1호선과 KTX, SRT 등 광역급행철도가 정차하는 역으로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최근 인근 북항과 초량동 재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부동산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역 주변은 유동인구가 풍부해 상업 및 대중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때문에 직장인과 1인 가구 수요자들 선호도가 높다. 부산역의 경우 부산시내 각지로 연결되는 30여개 버스노선까지 한데 모여 있고 차이나타운 등 상가지역이 형성돼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부산 초량동에 오피스텔과 아파트 주거복합단지인 ‘부산역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부산역과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KTX와 SRT 역사까지는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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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의 경우 전용 23~29㎡의 소형 평형대 350실로 구성됐다. 실내는 붙박이장과 수납 팬트리, 드레스룸(일부타입) 등이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아파트는 61~84㎡, 63가구가 분양된다. 3베이 및 4베이 평면 구성과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일부가구), 알파룸(일부가구) 등 설계가 더해진다. 옥상에는 휴게정원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상가 3개실은 도로변에 노출돼 인근 차이나타운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다. 단지 입주민들은 고정수요로 볼 수 있어 투자안정성이 높다고 분양사는 강조했다. 교육시설로는 봉래초와 초량초 등 10여 개의 초, 중, 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편의시설은 서면과 남포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여기에 도보 7분 거리에 친수시설이 조성되고 중앙공원과 북항 바다가 가까워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동구 초량동은 부동산 대책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오피스텔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곳“이라며 ”삼정그린코아는 ‘2015 대한민국 살기좋은 아파트 대상’을 수상하고 최고 청약 경쟁률 535:1을 기록하는 등 브랜드파워를 입증해 투자안정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역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의 분양홍보관은 부산시 중구 중앙대로63 부산우체국 1층에 마련돼 이달 중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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