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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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출신 유리(42·본명 차현옥)가 1일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스타뉴스는 유리 소속사 관계자 말을 빌려 이날 오후 유리가 모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
현재 유리의 남편이 병원에서 곁을 지키며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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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재미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8월 첫 딸을 낳았으며 지난해 3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