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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구세군 1호 성금’

입력 | 2017-11-28 03:00:00


파리바게뜨는 27일 서울 종로구 종로시그니처점에서 황재복 부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김기석 한국구세군 본부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12년간 1호 성금을 전달해온 파리바게뜨는 미니 자선냄비를 전국 매장에 설치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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