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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우즈베키스탄과 좋은 친구 되고 싶다”

입력 | 2017-11-24 03:00:00


문재인 대통령과 국빈 방문 중인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왼쪽)이 23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해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양국 수교 25주년을 맞아 전날 3박 4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깊숙하게 발전시키고 아주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