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켄싱턴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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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시즌이 돌아왔다. 올겨울 성수기에 후회 없는 휴가를 보내려면 무엇보다 여행 스케줄을 잘 짜는 게 중요하다. 특히 ‘장소’가 고민이라면 쾌적한 환경과 좋은 서비스를 누리며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조트로 떠나보면 어떨까.
국내 최다 직영 호텔&리조트 22개를 운영하며 고객에게 행복한 휴식을 제공하는 이랜드그룹의 켄싱턴리조트가 겨울 시즌을 맞아 ‘신규 회원 전용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신규 가입 회원들에 한해 1∼3년간 전 지점 주중 무료 및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는 공감브랜드 대상, 베스트셀링 브랜드상, 고객감동 경영대상 등 3관왕에 오를 만큼 고객 만족 서비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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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주 서귀포점, 한림점, 중문점, 부산 해운대점, 경주의 2개 지점과 청평점, 전북 남원점, 지리산 하동점 등 국내 주요 여행명소에 14개의 직영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특히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켄싱턴 호텔&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경기 포천 사계절 종합리조트 베어스타운은 타워콘도, 빌라콘도, 유스호스텔을 리뉴얼 하였다. 9홀 퍼블릭, 골프연습장 등 스포츠시설과 관광리프트, 전동카트장 등 액티비티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고객 만족을 위해 최상의 설비와 서비스를 준비한 서울에서 50분 거리의 베어스타운은 24일 스키장을 야간 오픈할 예정이다.
켄싱턴리조트는 숙박과 음식, 즐길거리까지 한 번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으며, 쾌적한 환경과 좋은 서비스를 누리며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부산 광안리 켄트호텔, 제주 중문 켄싱턴호텔, 겨울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평창 플로라호텔, 남원 켄싱턴 한옥스테이 호텔 등 총 7개의 국내 켄싱턴호텔과 해외 사이판 켄싱턴호텔, 사이판 코럴오션 골프리조트까지 직영 체인과 켄싱턴호텔&리조트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해외여행 명소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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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점의 경우 설악산 울산바위의 신비한 모습을 배경으로 한 리조트 전경과 소나무 향기 가득한 산책로, 설악산으로부터 내려오는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 그림 같은 호수 등 대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할 수 있는 리조트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된 프라이빗 리조트’로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어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기업인, CEO, 전문직 종사자의 선호도가 높다.
현재 설악밸리 독채를 사용할 수 있는 고품격 VIP멤버십 노블리안(3800만∼8700만 원)의 경우 연간 30일 또는 연간 60일을 사용할 수 있는 소수의 잔여계좌만 남아있다.
켄싱턴리조트는 올겨울 성수기 시즌을 맞이하여 신규 가입 회원들을 대상으로 성수기 예약 지원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있다. 켄싱턴리조트 회원권은 패밀리B(72.72m²·1850만 원)타입, 스위트(85.46m²·2500만 원)타입, 로열(117.74m²·3410만 원)타입까지 회원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타입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회원제의 경우 10년 후 원금 100% 전액 반환한다. 회원권 타입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으므로 별도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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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