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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차태현-주지훈, 신호등 패션

입력 | 2017-11-14 12:43:00


배우 차태현(왼쪽)과 주지훈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툽은 원작으로 한 기대작으로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