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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는 11일 실시한 광군제 판촉 광고에 전지현과 공효진 등 한국 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했다.
10일에는 중국 베이징 지하철 광고에 전지현이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나섰다.
중국은 2016년 7월 한국 연예인 중국 활동과 한류 콘텐츠 유통을 규제하는 금한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한국 스타들이 출연하던 광고가 방영이 중단되거나 모델이 중국 스타로 교체되는 사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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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