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디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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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사우스스프링스 CC에 안마의자 체험존 운영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프로골퍼 조윤지와 이정은, 김지현, 오지현 등이 출전하는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
바디프랜드는 ‘건강을 디자인하다’라는 회사의 캐치프레이즈가 골프 등 건강하고 활기찬 성격의 스포츠 영역과 잘 어울린다고 보고 스폰서십에 참가했다. 지난달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GC)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후원한 바디프랜드는 앞서 UFC와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프로축구 제주UTD 등과도 공동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
오는 12일까지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CC)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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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존을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 제품 무료체험과 1:1 맞춤형 상담, 구매 및 렌탈을 할 수 있다. 현장에서 안마의자를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과 함께 고급 쿠션담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건강을 디자인하다’라는 일념 하에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을 설계, 지원하는 것을 최고의 경영목표로 삼고 있다”며 “골프를 비롯해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많은 고객분들께서 바디프랜드 체험존에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