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 선택할 때 성분부터 확인해야
▲ 버츠비 ‘비즈왁스 립밤’
내추럴 성분의 착한 립밤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는 까닭은 립밤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논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말 프랑스의 한 소비자 단체(UFC Que-choisir)가 립밤 브랜드 다수 제품에 함유된 ‘미네랄 오일’ 성분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해당 단체가 밝힌 미네랄 오일 2종은 식품에 잔류할 경우 근육 조직에 축적돼 간 등의 장기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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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츠비의 ‘비즈왁스 립밤’은 비즈왁스와 해바라기씨 오일, 코코넛 오일 등 보습효과가 높은 천연 성분으로 제조됐다. 비즈왁스는 피부가 호흡할 수 있는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해바라기씨 오일에 함유된 천연 비타민E는 거칠어진 입술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100% 천연성분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자연에서 유래된 페퍼민트 향이 돋보인다.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 립밤으로도 유명하다.
▲ 비판톨 ‘데이케어 립스틱’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