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기 단장
경북대는 SW융합 분야를 대학 특성화 분야로 지정했다. 특성화학과로 유지 발전할 수 있도록 학칙을 개정하고 창업 중심 교육을 통한 창업 마인드 확산 및 창업인력 증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대는 프라임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북대 프라임사업단은 이를 위해 △글로벌역량 강화 △기술창업역량 강화 △SW융합역량 △전공역량 강화 △진로설계프로그램 등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첫째, 학생들의 글로벌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복수학위, 교환학생, 해외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유럽(아일랜드 DIT, 슬로베니아 유불리아나대학),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립대학, 미주리 주립대학), 인도(크라이스대학) 대학과의 2+2, 3+1, 3+2 등의 복수학위제도를 신규 개발하였다. 미국의 새너제이 주립대 연수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IT업체 탐방 및 인도 크라이스트대의 인턴십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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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SW융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SW융합전공의 학생들은 다중전공 이수를 의무화하고 있다. 특히 프라임 사업에 따라 5개의 SW융합전공, 즉 비즈니스인텔리전스, 디지털정보관리, 스마트팜공학, 생물정보학, IT정치전공을 개설하고 매년 170명의 학생을 모집·선발해 융합적 역량을 지닌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넷째, 전공역량 강화를 위해 SW 및 IT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SW트렌드를 파악하고 SW 관련 분야의 마인드 함양을 위한 글로벌SW역량 강화 세미나를 매주 진행하고 있으며, 전공과목 학업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 지도를 통한 수학클리닉과 수학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체계적인 진로설계 구축을 위해 진로상담 클리닉, 진로상담 전담교수제를 실시하고 있다. 진로상담 클리닉은 전문상담가와 일대일 개인 상담을 통해 저학년부터 전문화된 진로설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매 학년 4회 이상의 진로면담을 하는 진로상담 전담교수제를 운영하여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정순기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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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