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미 소셜미디어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근황을 알렸다.
선미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독특한 검정색 정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선미의 고혹적인 얼굴과 모델처럼 긴 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장 166cm인 선미는 다리 길이만 ‘110cm’이다. 이에 ‘학다리’라는 명칭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이날 게재된 지 6시간 만에 3만9025개의 ‘좋아요’를 획득했다.
한편 선미는 24일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