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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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와이가 ‘2017년 대학 축제 섭외 스타 1위’에 뽑힌 소감을 전했다.
비와이는 18일 SBS FM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DJ 정찬우는 “비와이가 대학 축제 섭외 1위라고 들었다. 지난해 70곳을 다녔고 올해 벌써 50개 대학 축제를 갔다”고 말했다.
이에 비와이는 “그렇다고 하더라”라며 “대학 축제는 학생들이 진짜 즐기고 놀러 오는 곳이기 때문에 결기가 상당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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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와이는 지난 17일 앨범 ‘THe blind star’를 발매했다. 현재 새 앨범 타이틀곡 ‘My star’는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