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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는 1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4주간 보증 및 무상 서비스 제공 기간이 만료된 크라이슬러·지프·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17 FCA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19개 FCA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뤄진다. 입고된 차량은 첨단 진단장비 와이텍(wiTECHTM)을 이용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게 되며 모파(MOPAR) 순정 부품과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상품은 20%, 타이어는 5%의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특히 50만 원 이상 서비스를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금액에 따라 5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 상당의 FCA 서비스 상품권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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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