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원 전 대표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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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14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가 ‘부적격’ 의견으로 채택된 것과 관련해 “박 후보자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성진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부적격 판정이 나오면 사퇴하겠다 약속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여권에서는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 담보가 있어야 조치한다고 한다”라며 “저희에게 박성진 류영진 탁현민과 헌재소장 인준 연계했다고 비난한 그들이 잉크도 마르기 전에 왜 연계하는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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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성진 후보자는 지난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이 “위원회가 부적격하다고 판단한다면 그 판단에 따르겠느냐”고 묻자 박 후보자는 “네”라고 답했다.
그는 “위원님들과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라며 손 의원의 질의에 동의 의사를 표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