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지난 8월부터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무학중학교에서 무용 및 시각예술 교육으로 구성된 ‘나를 찾아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교육부가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도입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한 학기당 총 10회(20시간)에 걸쳐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이뤄진다.
학생들은 무용과 사진 등 문화예술 수업을 통해 안무가와 연출가, 영상 감독 등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는 직업군을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활동의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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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모터스포츠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해부터는 희망의 공부방 조성 사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8호점을 개설하는 등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및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