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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인피니트, 연내 컴백…전방위 활동 나선다

입력 | 2017-09-09 09:00:00

인피니트.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호야의 탈퇴로 6인조가 된 그룹 인피니트가 연내 컴백한다.

앨범 발표나 활동에 따른 구체적인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당초 5월 컴백을 목표로 모든 준비를 마쳤던 만큼 컴백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동우 등 일부 멤버들이 자신들의 SNS를 통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던 만큼 팬들은 컴백 시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앞서 인피니트는 멤버 성열의 갈비뼈 부상과 6월 전속계약이 끝나면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두 달간의 재계약과 관련해 논의하고 최근 멤버 호야만 제외하고 6명이 모두 재계약을 완료했다.

6명의 멤버들과 소속사 측은 호야의 탈퇴로 인해 팬들 간의 분열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더욱 활발한 그룹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보이고 있다.

우선 수록곡 재녹음,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등을 다시 촬영하고 6인조에 맞는 활동 포맷을 재정비한다. 현재 일부 멤버들이 개별 활동을 하고 있어 이를 모두 마무리하는 대로 그룹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비록 7명 전원의 ‘완전체’ 활동은 불발됐지만 지난해 9월 이후 1년 여간 공백이 있었던 만큼 전방위 활동이 예고되고 있다.

2010년 데뷔한 인피니트는 ‘내꺼하자’ ‘추격자’ 등의 히트곡을 내놓고 정상에 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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