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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급 편의사양 더한 BMW 뉴 5시리즈 출시… 가격 6700만~9000만원

입력 | 2017-09-08 13:35:00


BMW코리아가 2018년형 뉴 5시리즈 모델을 8일 출시했다.

2018년형 뉴 5시리즈는 BMW 인디비주얼 디자인과 7시리즈에 적용돼 있는 다양한 고급 옵션들이 추가돼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 모델인 뉴 5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에는 외관에 BMW 인디비주얼 알루미늄 익스테리어 라인이 추가되고 내부에는 휴대폰과 디스플레이키 무선 충전 시스템(안드로이드만 지원),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옵션들이 추가됐다. 특히 2018년형부터는 BMW에서 보증하는 공식 전후방 2채널 블랙박스 BMW 어드밴스드 카 아이가 더해져 더욱 안전한 드라이빙을 돕는다. 장착되는 블랙박스는 정품 악세서리로 2년 보증 및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고급형 모델인 뉴 5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모델에는 기본 추가 옵션 외에 디스플레이키를 통한 리모트 콘트롤 파킹과 애플 카플레이, 뒷좌석 햇빛 가리개인 롤러 선블라인드 등 고급 옵션들이 들어간다.

2018년형 뉴 5시리즈 기본형 가격은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6700만 원, 뉴 520d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7050만 원, 530i M 스포츠 패키지 7060만 원, 53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7420만 원이다.

고급형 모델인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는 7100만 원, 뉴 520d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450만 원이다. 뉴 530i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460만 원, 뉴 53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820만 원이다. 뉴 530d M 스포츠는 9000만 원.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