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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이연복-강레오 셰프, 친환경 양식 새우를 만나다

입력 | 2017-09-08 06:57:00


■ 오늘의 채널A 밤8시20분 유쾌한 삼촌

이연복, 강레오 셰프가 전남 여수에서 흰다리 새우 양식장을 운영하는 천재민 씨(30)를 만난다. 새우 양식 연구로 20대를 보냈다는 천 씨는 각 지역의 새우 양식장에서 직접 일하며 연구한 끝에 ‘바이오플락’이라는 친환경 기술을 새우 양식에 접목시켰다. 강레오 셰프는 “내장이 꽉 찬 새우가 국내에서 길러지고 있다는 게 놀랍다”고 말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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